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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출산율, OECD 최저수준 "1.24명"… 여전히 '초저출산' 사회

입력 2016-02-24 21: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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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슈퍼맨이돌아왔다' 영상캡처
사진: KBS '슈퍼맨이돌아왔다' 영상캡처

[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작년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저 수준인 1.2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작년 한해 합계출산율은 1.24명으로 전년 1.21명 대비 0.03명으로 2.9%가 증가했다. 아울러 전년대비 30대 이상의 출산율은 증가한 반면, 20대 이하의 출산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합계출산율이 2013년 1.19명에서 2014년 1.21명, 2015년 1.24명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합계출산율이 1.3명 이하면 '초저출산' 사회로 분류되며,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01년 합계출산율이 1.3명 이하로 떨어진 뒤 15년째 초저출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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