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첫 등장했다.
24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는 휴가 중 오토바이 날치기를 잡게 된 시진(송중기)와 대영(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무장지대에는 북한군이 우리군을 볼모로 잡으며 한바탕 소란이 일었다.
윤중장(강신일)은 군회의에서 이를 “도발을 위한 도발”이라며 “특전사 알파팀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나타난 시진(송중기)는 포진해있던 우리 군사에 “알파팀 유시진 대위”라고 소속을 밝히며 “지금부터 이 시간통제 우리가 맡는다”고 전했다.
대영(진구)와 함께 북한군이 우리군을 억류하고 있는 초소에 다가간 시진은 “작전 통제관이다 안에 우리 군은 괜찮냐”고 물었다.
그러나 북한군 쪽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자 시진은 “날 밝으면 상황 복잡해져 보내줄 때 그냥 가자”라고 다시 외쳤다.
시진과 대영을 자신들의 초소로 들인 북한군은 이들에 “그냥은 못가지 남조선 특전사들은 때려잡고 가야지”라며 결투를 신청한다.
시진은 흔쾌히 “그래 한판 붙자”라며 북한군과 칼을 겨누고 전투를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