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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엘, "2년째 솔로…결혼 무섭다" 충격

입력 2016-02-24 12: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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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나유주 기자]택시 이엘

'택시' 이엘이 결혼이 무섭다고 고백했다.

이엘은 2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배우 이엘.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엘.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엘은 연예인과 사귄 적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한 뒤 "연예인은 만난 적 없고 디자이너, 무용가, 뮤지션과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지금은 2년째 솔로"라며 "결혼을 생각해야하는 나이인데 난 결혼을 무서워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또 "결혼은 개인의 결합이 아니라 집안끼리의 결합이지 않냐. 2세도 그렇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자식과 평생 함께해주지 못할 걱정 때문에 어떡하나 싶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에 출연해 백윤식과의 베드신으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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