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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천상의 약속’ 김혜리, 김도연에 독설 ‘감춰진 관계 드러나’

입력 2016-02-24 20: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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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천상의 약속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김도연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에서는 박휘경(송종호 분)의 어머니 윤영숙(김도연 분)은 장경완(이종원 분)에게 따지러 회사를 찾았다.

KBS2
KBS2

이날 휘경이 일하는 회사 식품부를 찾은 영숙은 자신의 아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서둘러 회사를 찾았다.

자신의 아들은 먼지구덩이에서 일하게 하면서, 엄한 사람이 후계자 흉내를 내고 있다는 것. 장경완의 딸 세진(박하나 분)의 연인인 강태준(서준영 분)을 의식한 말에 장경완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섭섭함을 토로하던 중 경완의 아내인 유경(김혜리 분)가 들어왔고, 유경은 자신의 새어머니이자 과거 친구였던 영숙을 가리켜 독설을 퍼부었다.

유경의 아버지이자 영숙의 남편인 박만재(윤주상 분)가 영숙의 아들 휘경과 백동진(박찬환 분)의 딸 백도희(이유리 분)와 맞선을 보게 하려 한다며, 젊어서 어긋난 첫사랑의 딸을 아들과 맺어주려 하느냐는 것.

영숙의 치부를 건드린 유경은 자신만만했고, 이에 영숙은 더 이상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회의실을 빠져나왔다.

이후 유경은 아버지의 속셈을 모르겠다며, 왜 아내의 첫사랑의 딸과 자신의 아들을 맺어주려 하는지 의문을 보였다.

한편,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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