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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더 비기닝' 박서준, 지성과 베스트 커플 된 사연은?

입력 2016-02-24 21: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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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기자]'화랑: 더 비기닝'

배우 박서준이 '화랑(花郞) : 더 비기닝(이하 '화랑')' 주연을 맡은 가운데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서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 BEST Couple(베스트 커플)ㅋㅋ 형님 대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화랑: 더 비기닝' 박서준.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화랑: 더 비기닝' 박서준.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킬미힐미'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도로에서 뜀박질을 하고 있는 지성과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둘의 해맑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지성과 박서준은 지난해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누리꾼 투표로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둘은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각각 요나와 요나의 사랑을 받는 오리온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한편 KBS 2TV 새 드라마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의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이다. 극중 박서준은 지혜와 영리함을 갖춘 인물이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에너지를 가진 선우랑 역을 맡는다. 2016년 상반기 촬영을 시작해 7, 8월 방영을 목표로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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