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돌아와요 아저씨
‘돌아와요 아저씨’ 이민정의 복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SBS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에서 이민정이 맡은 ‘다혜’는 바로 불의의 사고로 죽은 후 환골탈태해 현세로 돌아온다는 판타지적 이야기 안에서 가장 현실적인 생활밀착형 캐릭터이다.
이민정은 이 드라마를 통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한결 더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삶의 애환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에 슬퍼할 겨를도 없이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을 감내하며 죽은 남편의 직장인 백화점 계약직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죽은 남편의 명예 회복을 위해 점차 용감하고 다부진 인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그 과정에서 ‘환골탈태’해 돌아온 남편 이해준과의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 정지훈과의 애틋한 멜로 연기까의 더해지며 로코와 휴먼을 오가는 특별한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는 환골탈태 귀환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삶에 대한 회한과 가족애 등의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로 오늘(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