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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불타는청춘' 눈과 불꽃과 사람, 은근히 괜찮았다

입력 2016-02-24 05: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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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불타는청춘

김국진 강수지가 생애 첫 불꽃놀이를 하며 불타는 청춘을 즐겼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지난 주에 이어 진안으로 겨울 눈꽃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드넓은 눈밭 위에서 멤버들은 게임과 눈썰매를 즐기며 행복한 한때를 보였다.

특히 김국진은 강수지와, 김광규는 김완선과 눈썰매를 타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달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이들은 함께 저녁을 준비하고 즐겁게 식사를 마친 뒤 또 다시 작은 게임과 심리테스트를 즐기며 서로에게 가까워졌다.

그리고 최성국은 모두를 위해 준비해온 폭죽을 꺼내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김국진은 강수지를 불렀지만, 한 번도 폭죽을 해보지 못했던 강수지는 무서워했다.

그러나 이내 진안의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에 강수지도 환하게 웃을 수 밖에 없었다.

강수지는 최성국에게 "너무 고맙다. 꿈에 나타나겠다. 언제 이런 걸 오빠와 해보겠나"라며 고마음 마음을 드러냈다.

김국진 역시 제작진을 통해 "불꽃놀이를 해본 적 없다. 처음 해봤다. 수지도 무서워하면서도 나빠하지는 않는 것 같다"고 즐거웠던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눈과 불꽃과 사람. 은근히 괜찮았던 것 같다"며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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