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4년 공백기' 깬 브레이브걸스, '180도 반전 매력'으로 성공적 컴백

입력 2016-02-24 09:36:17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금준 기자] 4년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브레이브걸스가 성공적인 컴백 활동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16일 신곡 '변했어'를 발표하고 팬들 곁을 찾았다. 이들은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SBS MTV '더쇼', MBC MUSIC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연달아 출연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완벽한 머슬퀸 콘셉트의 건강미 넘치는 무대로 오랜 공백이 무색하게 만들었다.

[4년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브레이브걸스.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4년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브레이브걸스.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새로운 2막을 알리는 용감한형제와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에게 '브레이브걸스'라는 단어는 특별하다. 2012년 2월 '요즘 너' 이후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 딱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기존 멤버 유진과 혜란에겐 간절한 기다림, 새 멤버들에겐 설렘이 담긴 컴백이었다.

기존의 콘셉트에서 확 달라진 브레이브걸스 유진은 이번 활동에서는 "다시 컴백한 것에 큰 의미를 갖는다. 순위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활동은 용감한형제 프로듀서가 조언 해주신 것처럼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여러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성적이 좋으면 정말 좋겠지만 우리의 목표는 대중들에게 눈에 띄었으면 더 좋겠다"면서 "머슬퀸 콘셉트를 위해 운동도, 노래도 파격적으로 했다. 준비한 게 조금 더 많이 대중들에게 비쳐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치열한 가요계 경쟁 속에서 '변했어'로 브레이브걸스만의 개성을 뽐낸 브레이브걸스. 무대 밖 브이앱에서는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상큼 발랄함은 물론 섹시함까지 두루 과시하고 있다. 이들은 '180도 반전 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은 물론 여성 팬들의 마음까지 훔치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변했어'로 방송과 네이버 V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