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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측 "추사랑 졸업, 3월 말 마지막 방송"

입력 2016-02-24 18: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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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추블리’ 추사랑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떠난다.

24일 KBS 2TV '슈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그 동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본 프로그램을 졸업하게 됐습니다.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마지막 방송은 오는 3월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알렸다. 제작진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추블리’라는 애칭을 붙여줄 정도로 추성훈-추사랑 부녀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또한 그 동안 사랑이의 성장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추블리 부녀의 졸업에 아쉬움이 큽니다”라고 덧붙였다. 시청자들에게 엄마 미소를 안겼던 사랑 뿐만 아니라 딸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준 추성훈과 그의 아내 야노 시호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제작진은 “더불어 2013년 ‘슈퍼맨이 돌아왔다’ 파일럿부터 함께 한 가족으로, 강인한 파이터 이면에 있는 ‘딸바보’로서의 부드러운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 준 추성훈 씨와 많은 이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선사한 사랑이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또한 사랑스러운 아내이자 현명한 엄마 야노 시호 씨께도 특별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사랑이 가족을 늘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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