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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레이디스 코드, 새 멤버 충원에 대해 "다른 생각 해본 적 없다" 눈물

입력 2016-02-24 17: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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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컴백 레이디스 코드'

3인조로 새롭게 돌아온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3인조 레이디스코드의 컴백 쇼케이스에서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가 새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1년 6개월만의 새 싱글 '미스터리'를 발표한 세 멤버들은 밝은 인사로 무대에 올랐다.

레이디스 코드 쇼케이스 / 스타뉴스TV캡처
레이디스 코드 쇼케이스 / 스타뉴스TV캡처

'그간 어떻게 지냈냐'는 기자의 질문에 애슐리는 "고민이 많았고, 처음에는 솔릭히 아무 생각이 안났다"며 "둘이 곁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도 힘들었고 다시 무대에 서야할지 포기해야 할지 결정을 내리는 것 자체도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애슐리는 "주변의 좋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팬들이 믿고 기다려주셔서 힘을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멤버 충원 계획'에 대한 질문에 주니는 "다른 생각을 해 본 적은 없다. 리세, 은비 언니의 몫까지 최선을 다해서 활동할 것"이라 말하며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아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번 레이디스 코드의 새 타이틀곡은 '갤럭시'. 우주 위에서 길을 잃은 별을 상징화한 곡으로, 현재 레이디스코드 자신들에 대한 질문이기도 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응원할께요" "화이팅" "울지말고 씩씩하게 할동해서 리세랑 은비에게 좋은 선물 보내주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24일 MBC '쇼 챔피언'을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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