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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리뷰] ‘우리 집 꿀단지’ 송지은, 낳은 정 보다 기른 정?

입력 2016-02-26 0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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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우리 집 꿀단지’ ‘우리 집 꿀단지’ 송지은이 유혜리와 최명길 사이에서 유혜리 편을 들었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2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에서는 안길수(김유석 분)를 의심하는 오봄(송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봄은 길수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실장님 이게 뭐냐. 이 사진은 어떻게 된 거냐. 저 미행하신 거냐?”고 따졌다. 이에 길수는 “절대 그런 거 아니다. 네가 안전하게 어디서 잘 있는지 내가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었다. 널 찾아서 데려와야 할 것 같아 이렇게 한 거다”고 지어냈다. 이어 “평생을 널 지켜주지 못 한 죄책감에 살다가 어렵게 찾았는데 또 잊어버린 듯 살아야 겠냐. 지금이라도 집에 들어가라. 집에서 적응하기 힘들면 내가 도와주겠다. 예전 집에서 살고 싶어도 다 주와주겠다”고 설득해 봄이를 안심시켰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달(유혜리 분)과 배국희(최명길 분)이 봄이가 살고 있는 옥탑방에 찾아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미달은 봄이가 부잣집 국희의 배려로 프랑스 유학을 떠난 줄 알았다. 하지만 서울 옥탑방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딸을 만나러 옥탑방으로 향했다. 이날 국희는 먼저 옥탑방에 도착해 빨래를 하고 있는 봄이에게 “이제 그만 집에 가자”며 데려가려고 했다.

이어 옥탑방으로 올라온 미달은 "우리 딸 데려가 호강시켜주지도 않고 뭐하는 거냐"며 언성을 높였다.

서로 봄이를 데려가려던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이다가 국희가 미달을 밀쳤다.

국희에게 밀린 미달이 넘어지자 봄이는 "우리 엄마한테 뭐하는 거냐"며 국희에게 따졌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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