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억대 연봉자 52만명, 서울은 22만 7600명 기록

입력 2016-02-26 0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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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억대 연봉자 52만명

억대 연봉자가 52만명을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이 화제에 올랐다.

사진: 억대 연봉자 52만명
사진: 억대 연봉자 52만명

25일 공개된 '2014년도 연말정산 결과 억대 연봉자 현황 자료'에는 억대 연봉자의 수가 총 52만6689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비율은 금융·보험업이 18.3%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2위로는 전기·가스·수도업의 근로자로 13.3%의 비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울산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순위로는 경기 3.5% 광주 2.5% 대전 2.5%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은 전체 근로자 578만3610명 중 3.9%인 22만7600명이 억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외국인 근로자 중 10억원을 넘는 연봉을 받는 사람은 138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억대 연봉자 52만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억대 연봉자 52만명 진짜 많다" "억대 연봉자, 울산이 가장 높구나" "억대 연봉자, 서울은 22만명이 넘는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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