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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자기야-백년손님'홍윤화, 강남에게 "대게 까달라" 대게 단순?

입력 2016-02-26 0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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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자기야-백년손님'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개그우먼 홍윤화에게 엉덩이 밀치기 씨름에서 보기좋게 패배한 강남이 홍윤화의 소원들어주기를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SBS
출처:SBS

25일 밤 11시에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가수 성대현, 아나운서 김환, 방송인 이동준, 김주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홍윤화와 강남이 '포대자루'를 옮기는 것을 힘들어했고, 이내 내기 게임으로 '엉덩이 밀치기 싸움'을 하기로 한 것.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강남은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고, 이에 홍윤화는 자신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제안했기 때문.

홍윤화는 "나를 업고 내려가라"는 말에 강남은 "가뜩이나 포대자루때문에 허리가 힘든데 그건 죽어도 못한다"고 잡아뗐고, 이에 홍윤화는 "그럼 대게를 먹기좋게 8마리 까달라"고 독특한 제안을 걸었으며, 강남 또한 흔쾌히 승낙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자기야-백년손님'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각지에 있는 가족들의 훈훈한 이야기를 닮은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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