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우울증 관리법
저녁형 인간이 우울증에 걸렸을 때 더 위험할 수 있다.
늦게 일어나고 늦은 시간까지 활동하는 사람들인 '저녁형 인간'이라면 우울증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국내 연구진이 우울증 환자 120명의 생활 방식을 들여다봤더니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보다 자살 위험도가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12시 정도가 지나면 쉬어야 하는데 잘 쉬지 못하고 계속해서 각성해 있는 정신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 그런 것들이 우리 정신 건강에는 굉장히 좋지 않게 작용하는 것은 틀림없다.
전문가들은 우울증은 생체 리듬이 정상적이지 못할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이라면서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침에 너무 늦은 잠을 자는 것보다는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해서 정해진 시간에 일찍 일어나길 원한다면 자는 시간도 조금 당겨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