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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논란, 순끼작가 "엔딩 다르게 만들어달라 재요청" 이윤정PD '묵묵부답'

입력 2016-02-26 13: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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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치인트논란

'치즈인더트랩'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25일 오전 웹툰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원작자 순끼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드라마 '치인트'에 관한 불만을 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

순끼 작가는 “tvN측은 드라마가 제작되는 동안 연락 한 통 없었고, 나는 드라마가 어떤 내용으로 제작되는지 알 수 없었다”고 불만을 표했다.

이어 “시나리오 공유를 요청하자 철통보안이라는 이유로 원작자인 내게도 6화 이후로는 공유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웹툰의 엔딩을 제작진과 공유했는데, 제작진에 이 부분은 드라마 상에서 다르게 표현을 해 달라 부탁했지만, 제작진으로부터 전해 들은 드라마 엔딩은 내용은 물론이고 연출마저 흡사했다며 이 부분에 있어서 엔딩을 다르게 해 달라고 재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외에도 박해진이 서브 남자 주인공인 서강준보다 분량이 적다는 점, 종방연에 초대를 받지 못했다는 점 등이 보도돼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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