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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과거 이상형 ‘누나 같은 푸근함+착한 사람’ 고백

입력 2016-02-26 1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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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송중기

배우 송중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이상형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송중기는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사진 :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이날, 바쁜 일정 때문에 연애가 어렵지 않냐라는 질문에 “지금 스케줄로도 만나면 만날 수 있어요. 그런데 인연이 없어요. 그래서 광수 씨한테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하고 있는데 신통치 않아요.”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 연애를 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공개연애는 걸렸을 때 할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상형으로는 “나이가 어려도 누나 같은 푸근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무조건 착한 사람이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센스 있는 여성이 좋아요.”라고 답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송중기는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유시진 대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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