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새신부' 황정음 "결혼 후에도 연기는 계속"(일문일답)

입력 2016-02-26 17: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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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좋은 작품으로도 인사드릴게요."

배우 황정음이 품절녀가 된다. 황정음은 26일 오후 7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3살 연상인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황정음과 연을 맺은 배우 이순재가 주례를, 같은 소속사인 그룹 JYJ 김준수가 축가를 맡았다. 부케는 연예계 절친 박한별이 받는다.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황정음은 연신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새신부 황정음은 "평생 이 사람과 예쁘게 살고 싶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황정음과의 일문일답.

- 예비 신랑의 장점은.

"남편은 처음에 외모가 잘생겨서 좋았는데 보면 볼 수록 상대방을 존중해준다. 마음이 예쁘다. 그래서 좋았고 매 순간 순간 이 사람과 예쁘게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한 것 같다."

- 하객으로 누가 오나.

"감독님들 연기자분들, 저의 개인적인 친구들과 도움을 많이 주시는 회사 식구들 올 것 같다"

- 결혼 후 활동 계획은.

"사실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결혼을 준비하다 보니 잘은 아니지만 조금 재밌어하는 것이 연기라고 생각했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

- 마지막 소감.

"열심히 활동하고 한 남자의 아내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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