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26일 결혼식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인 2015년 8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황정음과 전 프로골퍼 이영돈 씨는 6개월 정도의 연애 기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오늘부터 부부가 되었다. 지인의 소개로 시작된 만남은 짧은 시간 동안 깊은 관계로 이어졌다.
특히 이영돈 씨는 전 프로골퍼로 활동한 인재이며 경영수업을 이수하고 있는 예비 CEO이기도 해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이영돈과 황정음의 양가 가족들은 두 사람의 결혼을 지지하고 응원해 빠른 결혼의 결정이 가능했다.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한 두 사람의 결혼식을 비공개였다. 이순재 주례, 김제동 사회, 김준수와 정선아 축가, 박한별 부케로 구성된 화려한 결혼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뜨거운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황정음은 2월의 신부가 되어 신라호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도 되게 열심히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남편은) 외모가 잘생겨서 좋았는데, 보면 볼수록 상대방을 존중하고, 마음씨가 되게 예쁘다. 이 사람이랑 평생 예쁘게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