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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POP]'나를 돌아봐' 이경규와 후배들의 '방송욕심' 토크

입력 2016-02-26 2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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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나를돌아봐

KBS2 금요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방송돼

26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나를 돌아봐'에서 이경규는 패널 20개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나를돌아봐
사진:나를돌아봐

이날 방송에 출연한 '경규에게 한 맺힌 후배들'은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면서 서로 챙겨주자는 내용의 토크를 했다.

이윤석과 조혜련은 "나중에 (경규)오빠가 프로그램 없을 때, 우리가 어떻게든 챙기겠다"면서 우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경규는 "패널은 내가 자존심 상해서 못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혜련은 박명수에 대해 "쟤가 어떻게 살아남는 지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명수가 재능이 있어서 살아남는 거다"라고 말하며 자기 연예인을 두둔했다.

한편 이경규는 과거 윤정수, 이윤석과 함께 대형 놀이기구를 타던 방송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경규는 "당시 성룡을 떠올리라면서 사기를 북돋웠다. 그러고 나서 나는 타지 않고 잘 갔다 오라고 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이경규의 방송 활동에 대해 "후배들 때문에 먹고 사는 것 아니냐. 후배 챙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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