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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단’ 오종혁, 해병대 수색대 출신 위엄 “많이 지원해줬다”

입력 2016-02-26 2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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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수단’ 오종혁

26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영화 ‘무수단’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지아, 김민준, 도지한, 오종혁, 박유환, 김동영과 함께 구모 감독이 참석했다.

사진 : 오종혁 인스타그램
사진 : 오종혁 인스타그램

‘무수단’의 구모 감독은 작품에서의 액션에 대해 언급하며 “해병대 수색대 출신인 오종혁이 그런 부분을 많이 지원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무수단’에서 오종혁은 이지아의 액션신을 가까이서 코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종혁은 이지아의 첫 인상에 대해 “처음 뵀는데 많이 내성적이신 것 같아 긴장을 했었다”고 전했다.

‘무수단’ 오종혁은 더불어 “그런데 아까 말씀해주신 것처럼 총 잡는 법이나 군인의 기본적 자세를 알려드리다보니 촬영 중, 후반부부터 여군다워지더라”며 배역에 맞게 조금씩 이지아의 변화가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어 오종혁은 “같이 산 속에서 장시간 고생하다보니 피치 못하게 손톱의 때나 지저분한 것이 묻을 수밖에 없었다”며 “이지아 역시 손톱에 때가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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