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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끼리2' 남성렬·김소봉 "다음 여행 하지원·AOA와 가고 파"

입력 2016-02-26 16: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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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셰프끼리2’ 멤버들이 꿈꾸는 다음 여행은.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셰프끼리2’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서동운 PD와 최현석, 오세득, 김소봉, 남성렬 셰프가 등장해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시즌 1에서 이탈리아 맛 여행기를 보여줬던 ‘셰프끼리2’. 이번에는 남성열, 김소봉 셰프를 영입해 뜨거운 나라 스페인으로 떠나 다양한 ‘맛’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 만약 다음을 기약한다면 셰프들은 어떤 여행을 꿈꿀까. 먼저 맏형 최현석 셰프는 “이번 멤버가 너무 좋은 것 같다. 다만 코 안 고는 김소봉, 외모에 덜 신경을 쓰는 남성열 셰프와 가고 싶다”고 말했다. 오세득 셰프 역시 “이 멤버가 너무 좋다. 다음에는 남미쪽, 특히 브라질에 가고 싶다. 올림픽도 열리지 않나”라고 말했다. 두 막내 셰프의 의견은 달랐다. 그들은 형님들과의 여행보다는 여자 연예인과의 여행을 기대했다. 남성렬 셰프는 “하지원 씨와 단 둘이 여행을 가고 싶다”고 당차게 밝혔다. 김소봉 셰프는 “형님들과 가는 게 좋다”면서도 “AOA 멤버들과 함께 가고 싶다”고 슬쩍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셰프끼리2’는 동서양 요리의 성지라 불리는 상하이와 스페인의 '맛'과 '멋'을 낱낱이 쫓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밤 11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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