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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내일도 승리' 손성윤, 또 다시 딸 찾아가..."이응경 모든 사실 알았다"

입력 2016-02-29 09: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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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손성윤이 딸 이한서를 또 다시 찾아갔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에서는 윤태희(손성윤)이 나홍주(송원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자두(이한서)를 만나러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MBC '오늘도 승리'
사진 : MBC '오늘도 승리'

이날 윤태희는 당당하게 나홍주의 집으로 들어가 마당에서 줄넘기를 하고 있던 나자두와 인사했다.

자두는 윤태희를 보고 "엄마?"라고 말했고, 이에 윤태희는 기쁜 표정으로 "그래 엄마야. 자두는 엄마 안보고 싶었어? 엄마는 하루종일 자두 생각만 했는데"라며 그를 끌어안았다.

이때, 밖으로 나오던 한세리(이지현)와 공초희(이응경)가 이 장면을 목격했고 "누군데 그러세요? 왜 남의 아이를 안고 있어요?"라며 추궁했다.

이에 윤태희는 당당하게 "자두 엄마입니다"라고 말했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공초희는 "애 엄마가 멀쩡히 있는데 왜 없다고 한거야? 그 동안 어디에 있었느냐"며 소리쳤다.

마침 이때 나홍주와 한승리(전소민)이 집으로 들어왔고, 공초희는 이 모든 상황을 설명하며 "정말 자두 엄마 맞니?"라고 물었다. 이에 나홍주는 "죄송합니다. 어머니"라고 사과하며 윤태희의 손을 끌고 밖으로 향했다.

이 상황에 공초희와 한세리는 말을 잇지 못했고, 한승리 역시 당황하며 모두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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