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마이 리틀 베이비’ 오지호가 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4일 오후 2시 서울 MBC 상암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맘심저격 육아로맨스 ‘마이 리틀 베이비’(연출 한철수, 이순옥/극본 김윤희, 이은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극 중 6개월 된 조카를 키우게 된 차정한 역을 맡은 오지호는 실제 지난해 12월 득녀해 부모가 됐다. 이와 관련하여 이날 오지호는 “저도 (육아) 초보다. 이제 2개월 됐다. 초보라서 잘 모르고, 정말 힘든 것 같다. 집에서 육아하는 것도 힘든데, 촬영도 정말 힘들다”며 “최대한 아가들의 컨디션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저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시청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작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마이 리틀 베이비’는 강력계 특별수사반 에이스였던 한 남자가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지호, 이수경, 김민재, 남지현, 정수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밤 12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