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태국 방콕에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미카엘 셰프가 벌레 튀김에 감탄했다.
6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태국 방콕의 치앙라이 야시장 탐방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카엘과 뱀뱀은 다른 멤버들과 흩어져 야시장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야시장의 화려한 의상에 시선을 빼앗긴 미카엘은 소비욕구를 폭발시키며 태국의상을 사들였다.
이어 뱀뱀과 미카엘은 본격적으로 야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체험에 나섰다. 색부터 고운 과일음료를 맛보며 감탄한 데 이어 미카엘 셰프는 다소 난해한 벌레 튀김에 봉착했다.
뱀뱀의 강력한 추천과 달리 미카엘은 선뜻 음식에 대한 호감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태국까지 왔으니 현지음식을 먹어보자는 의지에서 미카엘은 용기를 내어 벌레 튀김 하나를 입에 넣었다.
입 안에서 벌레 튀김을 씹은 미카엘은 뱀뱀을 바라보며 묘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어 미카엘은 “으흠~”이라고 감탄하며 예상외의 벌레튀김 맛에 놀라워했다.
미카엘은 뱀뱀에 “번데기보다 백배 더 맛있어!”라며 결국 모둠 벌레 튀김을 주문해 먹는 등 현지 음식에 금새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벌레 튀김에 만족한 미카엘은 뱀뱀과 러브샷까지 해보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