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김성오, 노래 열창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부르게 된 이유는?

입력 2016-03-04 14: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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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영화배우 김성오가 실제론 유쾌한 성격임을 어필해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출처:SBS
출처:SBS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배우 김성오가 특별 게스트로 초대되어 지금껏 보지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김성오씨하면 악역 이미지가 떠오른다. 이번에도 연쇄 살이범 연기더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김성오는 "정말 악역을 많이해봤다."고 인정하면서 "근데 오히려 ‘아저씨’란 영화를 보고 '시크린 가든'의 김은숙 작가는 유쾌한 캐릭터로 날 캐스팅했다"고 전한 것.

특히 김성오는 "내 실제 성격도 시크릿가든때랑 가깝다. 이런 내 성격을 이미 알고 있던 김은숙 작가였기에 시크린 가든에 출연할 수 있었다"고 전하면서 유머 1번지를 보며 배우의 꿈을 키울 만큼 실제론 재밌는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어릴때 단순하게 “티비에 내 얼굴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생각뿐이었다."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전하면서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라는 노래까지 불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 12시에 방송하는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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