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V포커스]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와인 키스신' 이런 첫키스 처음이야

입력 2016-03-04 06: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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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송혜교과 첫키스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의 후예' 3회(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첫키스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송중기는 군명령 불복종으로 징계를 받은후 심란한 마음을 안고 막사 내 부엌에 들렀다.

진구는 그런 송중기에게 전화를 통해 "이런날에 그게 필요할 것 같다"며 부엌에 있는 와인의 위치를 알려줬다.

이에 송중기가 와인을 꺼낸 찰나 송혜교가 물을 마시러 부엌에 들어와서 둘이 마주치게 됐다.

그러나 이 둘은 송중기 징계문제로 인해 말다툼을 벌였고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송혜교가 부엌에 있는 송중기를 보며 돌아서려하자 송중기는 "물 마시고 가라"고 말했다

이어 "물 대신 와인어때요?"라며 와인을 권했다.

이에 송혜교는 "왜 안마시냐"며 송중기에게도 와인을 권했다.

송중기는 "파병군인은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하며 "하지만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며 송혜교에 다가가 키스를 했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와인 키스신이자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의 첫키스가 방송 4회만에 방송을 타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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