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짜사나이' 전효성, 관물대에 이어 양치까지 '2연타'

입력 2016-03-06 19: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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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전효성이 불호령 2연타를 맞았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 4기'에서 관물대를 수리하다가 세면에 늦어 생활관에서 양치질을 하다가 중대장에 불호령을 듣는 전효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식교육을 마친 멤버들은 중대장으로부터 "양치는 세면장에서 하는 거다"라며 10분 동안의 세면시간을 할당 받았다.

하지만 전효성과 김영희는 앞서 파손된 관물대를 고치느라 세면시간 10분을 모조리 썼고 이후 급하게 입 안에 칫솔을 넣은 채 세면장으로 향하려 했다. 그러나 전효성이 문을 여는 순간 칼 같은 시간을 알리며 중대장이 들어왔고 전효성은 "양치를 왜 여기에서 하고 있느냐"는 불호령을 들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앞서 전효성은 치킨 반입, 관물대 파손 등으로 이미 중대장에 요주의 인물로 꼽힌 바 있다. 중대장은 "중대장이 얘기를 했으면 좀 들어라, 양치는 세면장에서 하라고 했잖아. 같이 단체생활하는 공간아니냐"라며 "한 번만 봐주겠다"고 말하며 전효성의 실수를 눈 감아줬다.

한편,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여군특집 4기를 시작해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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