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혜리가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에 이동휘의 걱정이 이어졌다.
6일 걸스데이의 멤버이자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으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혜리가 뇌수막염 진단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혜리는 5일 치러진 ‘응답하라 1988 콘서트’ 무대 이후 감기 증상을 동반한 고열과 두통에 시달리다 응급실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는 이후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뇌수막염 진단을 받으며 향후 스케줄을 취소하고 당분한 몸 상태 회복에 전념을 다할 것으로 전해졌다. 혜리의 입원 소식에는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동휘의 염려가 이어졌다.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한 혜리의 사진에 “내가 병원가라고했지!”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동휘는 ‘응답하라 1988’ 극중에서 동네에서 말 많고 수다스럽기로 소문난 도룡뇽 캐릭터를 소화한 바 있다.
당시 혜리는 성덕선을 역을 맡아 도룡뇽과 함께 쌍문동 골목길의 소꿉친구를 연기했다.
극중에서 동룡뇽과 성덕선은 다른 친구들에 비해 성적은 떨어지지만 누구보다도 정 많고 끼 많은 캐릭터를 연기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서로에게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서로를 적극 위로하며 사랑 상담도 주고받는 친한 친구 사이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혜리가 진단 받은 것으로 알려진 뇌수막염은 38도 이상의 고열과 두통 오한 등이 갑자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