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이승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월 입대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근황이 공개되 화제인 가운데 최근 싸이와의 작업으로 발표한 신곡 또한 눈길을 끈다.
이승기는 훈련소 입소 전 가진 인터뷰에서 입대 바로 전날까지 가수 싸이를 만나 녹음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12년 전 이승기의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의 프로듀서로 처음 인연을 맺은 싸이는 아끼는 후배의 입대를 응원하는 마음에 직접 만든 노래를 선물했다고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이승기의 신곡 ‘그런 사람’은 대한민국 육군으로 현역 입대한 '군인' 이승기가 입대 전 준비 한 노래로 자신의 빈자리를 그리워할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다.
'그런 사람'은 기타, 베이스, 드럼, 8인조 쿼텟 스트링으로만 악기편성을 소박하게 녹음해 절제된 사운드가 애잔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으로 잘 표현된 어쿠스틱 팝 발라드곡이다.
‘그런 사람’ 발매를 앞두고 싸이는 자신의 SNS에 “제가 오랜만에 프로듀싱한 이승기의 ‘그런사람’이 공개됩니다. 12년 만에 싸이승기”라는 글을 올려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는 당시 훈련소 생활 5주차에 접어든 이승기의 사진이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