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병원에서 퇴원했다.
혜리는 지난 6일 고열과 두통으로 인해 대학병원을 찾았고, 정밀 검사 결과 뇌수막염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혜리의 소속사 측에서는 각종 스케줄을 취소한 후 안정을 취하는데 집중해왔다. 혜리의 소속사 측은 “뇌수막염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혜리가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어제(10일) 오후 퇴원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퇴원 후 집에서 약물치료를 받아도 좋다는 의사선생님의 판단에 따라 퇴원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충분한 휴식을 통해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당분간 스케줄은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혜리 역시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정말 큰 힘이 되었다. 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이 감사한 마음을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혜리는 tvN '응답하라 1988' 종영 이후에도 각종 화보 촬영과 광조 촬영을 진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