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오의 희망곡' 심진화, "김원호씨와 떡두꺼비 아들 만들어 보겠다" 달달함 눈길

입력 2016-03-11 14: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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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개그우먼 심진화가 출연해 남편 김원효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출처:심진화SNS
출처:심진화SNS

3월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개그우먼 심진화와 밴드 장미여관에서 엘릭 기타를 맡고 있는 기타리스트 배성재가 함께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원래 오늘 배성재씨 대신 김원효씨가 나와야 하는데 김원효씨가 미국에 갔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김신영은 "심진화씨도 이번에 김원효씨 만나러 미국간다면서요?"라며 질문하면서, "이번엔 조카 좀 만들어 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심진화는 "떡두꺼비 같은 조카를 만들어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내자, 김신영은 "쉽지않을 것 같다. 남편 보러간다고 다이어트를 많이 했었는데, 지난번보다 더 쪘다"며 디스해 당황시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진화는 "그래도 이번에 나름 3키로 빠졌다."고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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