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24기 멤버들이 난파선 생존 1일차 저녁식사를 했다.
11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 고세원, 전혜빈, 서강준, 조타, 산들, 홍윤화 등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난파선 생존 1일차 저녁을 맞이해 물고기 사냥에 나섰다. 물고기 사냥부터 화덕 만들기, 고기 구이와 식사 준비까지 24기 멤버들은 적응이 빨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홍윤화는 뜰채를 들고 물고기를 건져내며 화려한 낚시 솜씨를 보여주었다. 그는 한 번 뜰 때마다 물고기 사냥에 성공했으며, 심지어 손으로 바로 물고기를 들어올려 '낚시의 여왕'이 되었다.
난파선에서의 첫 식사를 위해 김병만은 배 위에 화덕을 만들었다. 조타는 직접 상의를 탈의한 후 화덕 만들기에 동참해 남자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그의 몸을 보며 김병만은 "선원 조타수같다. 조타가 몸이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강준은 조타의 몸을 보며 "어디 옷 브랜드야? 나 빌랴주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불꽃남자 서강준은 직접 화덕에 소라 구이를 시도했다. 그는 홍윤화가 건넨 수경으로 연기를 막으며 화덕 굽기를 완료했다. 고둥 꼬치구이를 맛본 홍윤화는 "간이 되어 있다. 진짜 맛있다."라고 말하며 통가 먹방을 보여주었다. 전혜빈은 고둥에 대해 "문어 다리 맛이다."라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병만족 멤버들은 내리는 비에 샤워를 대신하고, 바닷장어와 생선 모둠 구이까지 맛보았다.
한편, 정글의 법칙(이지원 박중원 김진호 이세영 연출)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