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욱씨남정기' 이요원 맞아? 쎈언니 변신 어땠나보니

입력 2016-03-11 16:09:39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욱씨남정기' 예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11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예고 영상이 전격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욱씨남정기’는 독설과 욱하는 성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욱다정과 소심끝판왕 남정기의 리얼 공감 100% 생활밀착형 드라마로,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을 믿으며 오늘도 ‘을(乙)’로 사는 ‘고구마 일상’을 시원하게 뻥 뚫어줄 ‘욱여사’의 ‘욱생(生)욱사(死)’ 고군분투를 담는다.

JTBC '욱씨남정기' 예고 영상 캡쳐
JTBC '욱씨남정기' 예고 영상 캡쳐

극중 이요원은 욱하는 성격 탓에 '욱다정'이라 불리는 옥다정 역을 맡아 파격 변신을 예고하고 있고, 윤상현은 소심하고 답답한 고구마 캐릭터로 분한다. 그 가운데 두 사람의 캐릭터가 확연히 드러나는 예고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예고에는 계약서를 갈기갈기 찢어 상사의 얼굴을 향해 던져버리는가 하면, 윤상현의 셔츠를 과감하게 찢어버리고 팔을 꺾어 내동댕이치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면 윤상현은 이요원에게 번번이 당하는 등 소심한 남자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어 짠한 느낌을 준다.

이 외에도 JTBC 예능 프로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활약중인 김숙 윤정수의 특별출연이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속 시원하게 욱 해주시길. 난 소심녀”, “이요원 이런 역할 처음 하는 거 같은데..기대되네”, “갑을 전쟁이라 기대됩니다”, "갑질 때문에 고구마 같은 직장생활 스트레스를 사이다처럼 속 시원하게 뚫어주는 드라마였으면 좋겠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요원, 윤상현을 비롯해 손종학, 임하룡, 김선영, 유재명, 송재희, 황찬성, 황보라 등이 출연하는 ‘욱씨남정기’는 18일 '마담앙트완'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