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꽃보다 청춘' 노팬티 일화가 드디어 공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에서 쌍문동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수영장에서 즐거운 물놀이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에토샤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숙소에 도착한 일행들은 캠프장 안에 거대한 수영장이 있음을 발견했다. 아프리카의 뜨거운 햇살에 지쳐있던 멤버들에게 수영장은 그야말로 오아시스처럼 다가왔다. 안재홍은 "우리 수영장에서 수영이나 할까?"라고 무심결에 제안했고 멤버들은 침묵으로 만장일치를 외쳤다.
안재홍의 남다른 다이빙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물놀이가 시작됐다. 형들이 먼저 수영장에 입수한 상황에서 박보검은 여전히 차 사고를 근심하고 있었다. 류준열은 그의 마음을 눈치채고 "형들이랑 같이 물놀이 하고 싶다고 그랬잖아"라며 함께 놀 것을 제안했다.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던 이들은 고경표의 '노팬티'를 시작으로 덩달아 노팬티를 자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은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