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프로듀스101' 측 "3차 투표부터 1명 선택"

입력 2016-03-11 15: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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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라!” ‘프로듀스101’가 투표 방식을 바꾼다.

11일 Mnet '프로듀스101‘ 측은 헤럴드POP에 "이날 방송 후부터 진행될 3차 국민 투표 방식이 바뀐다. 기존 11명 투표에서 1명으로 축소된다“고 설명했다.

사진 = Mnet
사진 = Mnet

‘프로듀스101’은 총 45개 연예기획사 소속 및 개인연습생 등 101명이 출연, 이중 걸그룹으로 활동할 11명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1~2차 투표까지는 11명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3차부터는 1명에게만 투표할 수 있다.

'프로듀스101' 관계자는 “생존자가 줄어든 만큼 국민 프로듀서 분들이 가장 사랑하는 1명을 응원해 달라는 의미에서 변화를 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투표 방식의 변화는 남은 멤버들에 대한 변별력을 주기 위한 방침으로 보인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1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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