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산들이 난파선 생존기에 합류했다.
11일, 오후 SBS 정글 예능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되었다. 이날 204회 방송에서 통가 24기 멤버들은 난파선 생존 2일차를 맞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24기 멤버 홍윤화는 여전사 전혜빈과 함께 '아침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두 명의 여성 출연자들은 힘을 합쳐 불길을 만들었고, 다른 멤버들이 춥지 않게 잠들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고세원과 전혜빈은 난파선 위에서 바다를 향해 낚싯대를 던졌다. 낚싯줄과 뜰채의 조합은 연달아 물고기 낚시를 성공시켰다.
20대 젊은 친구들인 조타, 서강준이 잠 속에서 헤맬 때 30대 라인은 낚시에 몰두했다. 30대 라인은 낚시한 물고기로 아침을 먹으려 했고, 그때 B1A4의 산들이 난파선 생존지를 찾았다.
산들은 인터뷰를 통해 "부산 출신이라 바다 수영은 자신 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고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방송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실제로 난파선에 오르면서 시작부터 손에 해삼을 들고 왔다. 그러나 해삼은 먹을 수 없는 종류였다.
산들은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잡은 물고기에 놀라고, 못 먹는 해삼에 놀라고, 배 위에서 잔다는 사실에 놀라며 하루 전 병만족의 황당함을 그대로 재연했다. 그는 출연진에 합류하던 당시에 모두들 에너지가 없어 지친 상태였다고 말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이지원 박중원 김진호 이세영 연출)'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