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양락이 대장할매의 갈치조림에 감탄했다.
1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 아침을 먹기 전부터 주방을 서성이던 최양락은 대장할매표 갈치조림과 냉이무침에 감탄하며 맛있는 아침을 먹었다.
최양락은 대장할매네 아침 특식 갈치조림의 자태에 감탄하며 "냄새가 환상인데"라며 이미 흠뻑 빠졌다.
최양락은 갈치를 좋아한다며 잔뜩 기대를 했고, 대장할매는 갈치조림에 이어 두 번째 음식으로 '나시랭이'를 준비했다. '나시랭이'는 경상도 방언으로 표준어로 '냉이'.
주방 근처를 서성이는 최양락은 밥상을 펼까 물으면서 아침밥 먹기를 기대했지만, 대장할매가 아직 준비가 다 안 됐다 말하자 시무룩해했다.
그럼에도 최양락은 주방을 떠나지 못했고, 대장할매 표 냉이무침에 "힘이 좋으시네 아구 힘이.."라며 감탄했다.
드디어 완성된 아침밥상. 최양락은 "갈치 먹어보자 갈치"라며 기대했고, 한 입 갈치조림을 떠 넣더니 맛있다며 감탄했다.
최양락은 대장할매에게 오늘 저녁 서울로 돌아가는데 2주는 지나야 올 것 같다 말했고, 이내 대장할매는 섭섭한 듯 했다. 그래서 최양락은 대장할매에게 멋진 곳에 가 데이트를 하자 제안했고, 대장할매는 "그것도 괜찮지"라며 아침부터 밥을 먹자 보챘던 아들 최양락의 심정을 이해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