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헌집새집' 산들이 바로와 디자이너 제이쓴이 꾸민 인테리어를 선택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B1A4의 멤버 산들이 자신의 다락방을 인테리어 해달라고 의뢰했다.
이날 바로는 제이쓴과 함께 '네버엔딩 네버랜드'라는 컨셉으로 다락방을 꾸몄다. 산들은 평소 겁이 많아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다락방을 꾸며달라고 의뢰 한 바 있다.
제이쓴은 전체적인 톤을 블루계통으로 집을 꾸며 마치 바닷가의 모래사장을 연상시켰다. 벽에는 그라데이션을 넣어 좁은 공간도 넓게 보이는 효과를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로는 "내가 산들의 집을 가봤는데 창 밖으로 바다가 보이더라. 자취 집에서도 그런 느낌을 느끼라고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천장에 실제 사용 가능한 해먹을 달아 평소 몽상을 좋아하는 산들에게 딱 맞춘 디자인이었다. 여기에 피터팬과 웬디가 있는 가드랜이 설치돼 동화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동시에 네버랜드라는 컨셉에도 딱 맞았다.
산들은 바로와 제이쓴의 인테리어를 선택하며 "내가 꿈꾸었던 다락방 디자인을 그대로 옮긴 느낌이었다"고 말해 몹시 흡족해 했다.
한편, 이날 공찬과 허경환은 디자이너 김도현과 함께 좁은 공간을 두 배로 넓어 보이게 하는 디자인을 공개했다. JTBC '헌집새집'은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