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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 끝이 보이지 않는 복도 '대저택'

입력 2016-03-11 23: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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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나혼자산다에 용감한 형제가 출연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금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용감한 형제가 출연했다. 히트곡 제조기로 알려져 있는 용감한 형제는 "본명 강동철이다. 본명이 너무 어색하다"면서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148회 방송에 출연한 강동철 씨는 강력계 형사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용감한 형제는 이어 애견과 함께하는 자신의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사진:나혼자산다
사진:나혼자산다

용감한 형제의 집은 특별한 인테리어가 되어 있지 않은 휑한 방이었다. 깔끔하고 심플한 집은 방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의 방이 함께 있는 넓은 공간이었다.

그는 자신의 일상에 대해 "혼자사는 남자다. 어렸을 때 사고뭉치여서 부모님과 다툼이 많았다. 그래서 혼자 조그마한 폐공장에서 나와 살다가, 지금까지 혼자 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튜디오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과거가 경찰서도 다녀온 사고뭉치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음악을 통해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우연히 들은 음악으로, 내가 정말 잘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그의 일상은 강아지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집은 호텔처럼 긴 복도가 있어 강아지가 어디에 배변을 했는지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김영진 기획, 최행호 이지현 연출 작품으로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의 라이프를 리얼리티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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