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김성주의 가요광장’에 가수 이재훈이 출연해 이정의 근황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김성주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이재훈이 출연해 음악과 근황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가 ‘이정’의 안부를 묻자 “외국 나가 있다. 공연 때문에. 제주도에서 저번 주에는 같이 지냈다.”라며 이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이정 씨와 집 사이에 높은 담이 있다. 왜 만들었냐.’라는 질문에 “집이 너무 가까운데 하품하는 소리가 들리는 정도다. ‘정이야’라고 외치면 소리가 들린다. 가끔 가족들도 오는데 개인적인 삶도 중요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이재훈과 이정은 친척 사이이자 이웃사촌으로 제주도에 나란히 정착했다.
이재훈은 “정이랑 낚시를 갔다가 생선을 200마리 잡았다. 냉장고에 꽉 차 있다. 정이랑 100마리 씩 나눠 가졌다.”며 제주 생활의 재미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이재훈은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가수로 ‘치타’를 꼽으며 “다른 색깔의 음악을 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Cool FM ‘김성주의 가요광장’은 김성주의 휴식으로 인해 방송인 박지윤이 임시 DJ를 맡고 있다. 월~금요일 낮 12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