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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 산들, 집에 인형 많은 이유? "겁이 많아서 다락방 들어올 때마다 무섭다"

입력 2016-03-11 08: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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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헌집새집' 산들이 집에 인형이 많은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B1A4의 멤버 산들이 자취 집의 다락방을 고쳐달라고 의뢰했다.

이날 산들은 "누나가 서울 생활을 하면서 자꾸 집에 온다. 그래서 침실을 내어주고 나는 다락방에서 생활 한다"고 말했다.

특히, 산들의 다락방에서 눈에 띈 것은 바로 인형이었다. 인형을 본 B1A4의 멤버 바로는 "산들이 원래 인형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산들은 "평소 겁이 굉장히 많다. 다락방에 들어올 때마다 무서운데 문을 열고 인형과 마주칠 때마다 들어올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벽에 그림을 두라고 추천하자 산들은 "그림은 싫다. 사람 얼굴은 절대 안된다. 자꾸 무서운 것을 상상하게 된다"가고 말했다. 이에 MC김구라는 "종교가 있으면 달마도 어떠냐"고 묻자 산들은 "그럼 다락방에 못 들어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산들의 다락방은 피터팬의 네버랜드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탈바꿈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JTBC '헌집새집'은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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