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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서우림 결국 기절··· 박순천 만났다 ‘인연? 악연?’

입력 2016-03-11 09: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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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서우림과 박순천이 다시 만났다.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50회에서는 방여사(서우림)가 현태(서하준)의 장모를 만나기 위해 집을 찾았고, 그곳에서 이진숙(박순천)을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경(양진성)의 가족들은 현태와의 결혼을 허락했지만 장모를 모시고 살겠다는 말에 반대했다. 이에 현태의 장모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겠다며 현태의 집을 찾았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방여사는 정미자(이상아)와 함께 현태의 집을 찾아갔고, 이를 알게 된 수경까지 달려왔다. 이미 수경의 가족들이 오겠다는 사실을 통보받은 진숙은 집안 청소를 하며 이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그리고 결국 이들은 만났다. 진숙과 방여사는 서로를 보고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방여사는 기절했다. 이어 다음 회 예고에서 방여사는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결혼 못해.”라며 결혼을 반대했고, 진숙 역시 수경이 자신의 친딸 이였음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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