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무한도전' 박명수, 아이디어 폭발 "봄나물 시장에 못나오게 하자"

입력 2016-03-12 18: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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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시청률 사냥을 위한 전략 모의에 나섰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봄날은 온다-시청률 특공대' 편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봄철 시청률 상승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지난번 여러분들이 내놓은 아이디어들은 쓰레기였다"며 "탁상공론이 아닌 제대로된 아이디어를 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광희는 "가수들에게 봄 노래 내지 말고 겨울 노래를 내도록 하자"고 제안했고 하하는 "그냥 우리가 패션을 선도해서 계속 패딩을 입고 다니자"고 말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박명수는 오늘도 아이디어가 폭발했다. 박명수는 "할머니들을 돌아다니지 못하게 해서 봄나물이 시장에 나오지 못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그러면 비용은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봄나물을 우리가 다 걷어들여서 농협에 팔아서 마련하면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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