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나혼자산다' 용감한 형제, 나 네일아트 하는 '섬세한 아가'야

입력 2016-03-11 23:39:0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용감한 형제가 외모와 다른 섬세한 면모를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용감한 형제가 출연해 화제다.

용감한 형제는 넓디 넓은 집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답답한 것을 싫어했다"라고 라이프 스타일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좋은 집에 살기 전까지는 썩은 지하 공장에 살았었다고 과거를 말했다.

사진:나혼자산다 용감한형제
사진:나혼자산다 용감한형제

용감한 형제는 "정말 어려웠었기 때문에, 큰 집에 살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남자다운 외모로 네일 손질을 하는 섬세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현무는 이를 보며 "올해 본 영상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영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성스럽게 네일 케어를 하던 용감한 형제에게 전화한 그의 엄마는 '용형'을 '아가'라고 불렀다. 용감한 형제의 엄마는 "아가, 밥 먹어야지"라고 부드럽게 말했다. 용형은 자신의 엄마에 대해 "직원들 보는 앞에서도 엄마가 큰 소리로 아가라고 부른다. 그래서 너무 창피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과 관련한 미팅을 하면서는 남자다운 모습을 보이면서, 전화를 끊고 나서는 손톱을 말리면서 '천상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소녀 아가' 용감한 형제는 네일 관리는 물론 요리에도 소질이 있었다. 그는 능숙하게 요리를 하면서 청결하게 뒷처리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반찬도 예쁜 그릇에 조금씩 담아 놓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김영진 기획, 최행호 이지현 연출의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