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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비밀의 방' 오현민, 이번에도 역발상적 게임풀이 전략

입력 2016-03-11 2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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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코드-비밀의 방' 오현민이 남다른 전략으로 게임에 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코드-비밀의 방'에서 오현민이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풀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석준은 강지영 아나운서와 함께 달력 문제에 골몰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달려들었는데도 문제는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문제는 '내게 의미있는 날이 있는가 하면 잊고싶은 날도 있다. 그렇게 하루하루 이어져간다'라는 문구와 4월 31일이 적힌 이상한 달력을 연결하는 것이었다.

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오현민은 두 사람에게 다가가 5초만에 문제를 해결하는 진기한 광경을 그려냈다. 그러나 문제를 풀었음에도 오현민은 자물쇠에 다가가지 않았다. 오현민의 설명을 들은 한석준은 바로 자물쇠로 다가가 이름이 적힌 종이를 꺼내들었다. 그러나 오현민은 "굳이 내가 먼저 공격의 키를 가지지 않아고 된다. 남들이 싸우는 판에 내가 끼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며 남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게임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코드-비밀의 방'은 각 방에서 이루어지는 문제를 풀어 다양한 힌트를 얻고 여러 가지 힌트로 비밀번호를 추리해 탈출하는 밀실 탈출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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