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장영실'의 송일국이 구식례를 앞두고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KBS1 주말드라마 '장영실' 20회에서는 구식례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장희제(이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이순지 교리를 향해 정인지는 "아직도 왜 추보 시각을 가지고 붙들고 있는가"라고 걱정했다.
이어 정인지는 "막상 이교리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같이 하세. 뭐가 되었든. 내가 뭘 어떻게 하면 되는가"라고 구식례를 앞두고 모두가 긴장한 태도를 보였다. 장영실 또한 "좀 더 짧은 간격으로 시간을 알려줄 필요가 있는데 물은 한계가 있다"라며 생각에 잠겼다.
장영실은 "오늘이 구식례다. 네 인생에서 중요한 일이 있을때마다 누군가가 꼭 해치려 했다"라는 석구(강성진)의 걱정어린 말에 "그러고 보니 구식례까지 너무 쉽게 와서 좀 불안하긴 했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조광은 "드디어 해가 뜨는 군"이라며 궁 안의 사람들에게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잘 주시하라 전하게"라고 구식례의 성공을 방해하려 했다. 변대치는 "누군가에게는 절망의 해가 뜰 것"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