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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악동 랩퍼 산이, 관심을 끌기 위한 수단이었을까? '엉덩이골 몰카' 논란

입력 2016-03-18 16: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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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힙합 가수 랩퍼 산이(31)가 무심코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장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아 눈길을 끌고 있다.

출처: 산이 SNS
출처: 산이 SNS

3월 17일인 어제, 힙합 가수 랩퍼 산이(31)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Oh.. no"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하지만 공개된 이 사진 속에는 산이의 지인인지 아니면 타인인지 알 수 없는 사람의 엉덩이 골이 훤히 드러난 채 도촬이 되어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 내려간 바지 때문에 엉덩이 골이 노출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 속의 사람은 이 사실을 알리도 없거니와, 공인인 산이가 무심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3000명이 넘는 사람이 좋아요를 누르는 등 급속도로 퍼져나갔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 포스팅이 구설수에 오르면서 논란이 커지자 현재 산이는 자신의 SNS에 이 사진을 삭제한 상태이지만 다른 사과의 글 등으로 해명을 하지 않아 누리꾼들의 화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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