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도 승리' 서재경, 한진희 병 알게되고 충격..."너무 서운해"

입력 2016-03-21 09:04:0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내일도 승리’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에서는 서동천(한진희)의 병을 모든 가족들이 알게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선우는 나홍주(송원근)가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굳히자 비리장부를 만들어 검찰에 고발했고, 이 소식을 접한 서동천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앞서 서동천은 뇌종양을 앓고 있었으나 이를 가족들에게 철저히 숨기고 있었던 상황. 몸은 갈수록 악화됐고, 이와함께 비리장부에대한 충격으로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다.

이후 병원으로 실려온 서동천은 응급수술을 받았고, 서재경(유호린)은 윤태희(손성윤)과 이야기를 나누다 서동천의 차트를 발견, 그의 병세를 알게됐다.

이에 서재경은 윤태희에게 "너는 알고 있었으면 나에게 말 해줬어야지. 나홍주(송원근)는 이 사실 알고 있냐"라고 물었고, 윤태희는 “알고 있었다. 최근에 해외로 나가려고 할 때 말해줬다. 모르고 나가는 거 보다는 낫잖아”라고 사실대로 말했다.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이후 서재경은 이 사실을 가족 모두에게 알렸다. 그는 “윤태희가 그러는데 이 병 앓으신지 오래되셨대. 상태도 너무 안좋아서 수술도 어렵대”라며 울먹거렸고, 지영선(이보희) 역시 충격에 휩싸였다.

이어 서재경은 "아버지 어쩜 이래. 어떻게 우리한테 이런걸 숨겨. 아버지 우리 가족으로 생각 안하는가봐. 아버지한테 너무 서운해"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한편, MBC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월~금 아침 7시 5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