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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측 "악성루머 최초 유포자 발본색원, 엄중 처벌할 것"(공식입장)

입력 2016-03-21 09: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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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남보라도 악성 루머 유포에 뿔났다. 배우 남보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휴대폰 메신저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에 대한 공식입장을 21일 발표했다.

남보라 측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속칭 찌라시)에 명시된 남보라씨 관련 내용들은 명백한 허위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 유감을 표하는 바다"며 "당사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유포된 글이 배우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된 것은 물론,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해 경, 검찰에 수사를 의뢰해 최초 유포자를 발본색원해 엄중한 처벌을 요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남보라 측은 "해당 글을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어떠한 협의나 선처 없이 강경한 대응으로 일관할 것이다"고 엄중 경고했다.

끝으로 남보라 측은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이상 무분별한 루머에 희생당하는 일이 없도록 많은 분들의 이해와 배려를 부탁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보라 외에도 배우 강소라, 원더걸스 유빈, 달샤벳 수빈, 스피카 양지원 등이 악성루머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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