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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예방 가이드, 수술후 '요실금'때문에...골반근육 '단련'

입력 2016-03-21 17: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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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암을 한번 앓았던 환자들이 2차 암을 예방하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이다.

암 종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듯 회복을 위한 운동 방법도 다른데, 우선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전립선절제 이후 요실금을 경험하게 된다.

이 때문에 골반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케겔 운동은 요실금 치료를 위해 개발된 운동이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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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세우고 반듯하게 누운 상태에서 배를 위로 들면 엉덩이 근육과 허벅지 뒤쪽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또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서서 굽혔다 펴면 골반 안쪽과 엉덩이 근육이 단련된다.

한편 유방암 환자는 어깨와 팔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이 적합하다.

등 아래에 원기둥 모양의 기구를 넣고 누운 뒤, 손을 머리에 대고 상체를 뒤로 젖히면 팔 안쪽 근육의 긴장이 완화된다.

또, 고무 밴드를 깔고 무릎을 꿇은 뒤 밴드 양쪽 끝을 머리 뒤쪽으로 끌어당기는데, 이때 겨드랑이와 갈비뼈 주변 근육이 단련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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